2020

설명

500년전의 지존보는 수렴동에서 금테를 내려놓고 제천대성이 되지 않고 홀몸으로 우마왕에게 핍박을 받아 혼인한 자하를 구출하였다. 관세음은 지존보의 목숨이 일선에 이르렀을 때 손을 써서 우마왕을 제압했다. 지존보는 자하와 연인이 있으면 결국 가족을 얻게 된다.500년 후, 지존보는 100년을 더 살았고, 자하와 함께 있는 더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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